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람정보 안내
아이들과 제주여행을 가신다면 주로 박물관 같은 곳들도 많이들 둘러보실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고 가볼만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트릭아트 박물관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인데요.
각종 착시현상을 통해 갖가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이 있어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위치도 중문단지 내에 있어 중문 쪽에 숙소를 잡은 가족여행객이라면 쉽게 접근이 가능해
찾아가기 쉬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갖가지 그림과 소품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찍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지요.
이곳의 입장료는 개인 기준으로 성인 10,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8,000원 인데요.
아래의 모바일 쿠폰을 다운받아 가시면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입자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된 가격은 성인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500원 인데요.
쿠폰을 다운받아 현장에서 할인받는 방법은 무척 쉽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바코드 할인쿠폰을 문자로 받으신 후... 현장에서 결재하실 때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결재를 하실 수 있구요.
일행 중 한명만 받으시면 되고 또한 한번만 다운받아 놓으면 제주도 내의 제휴되어 있는
관광지나 박물관, 음식점에서 중복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알뜰한 제주여행을 즐길 수 있을겁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