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개통기념 이벤트 및 노선도 알아보기
얼마전 2/27일부터 인천에서 원인재를 거쳐 오이도까지 수인선이 새로 개통이 되면서
수원~인천 사이를 오가는 교통편이 한결 수훨해졌는데요.
우선 새로 개통된 수인선 노선도를 살펴보면,
인천-신포-숭의-송도-연수-원인재를 거쳐 소래포구를 지나 오이도까지 이어지게 되구요.
코레일에서는 수인선의 부활과 개통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선 새로 신설된 4개의 역인 인하대역, 숭의역, 신포역, 인천역을 탐방 후
주변관광지나 맛집을 소개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면 기념카드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구요.
두번째로 수인선의 오이도~인천 구간 역에서 스탬프 지도를 수령해서 완주 후
최종역에서 확인을 받으면 역시 선착순 10명에게 기념카드를 증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인선 개통긴겸으로 기념카드 한정판매를 하기도 하는데요.
4종세트를 2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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